안녕하세요 오늘은 익선동에 리틀포레스트같은 카페를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바로 카페 뜰안 이라는 카페인데요 일부러 검색해서 찾아간 곳은 아니고, 우연히 발견한 곳인데 너무 예뻐서 아직도 기억에 남는 공간이에요 카페 뜰안의 모습 입구입니다 초록 초록 녹색 식물들이 따뜻한 햇빛을 받으니까 영화의 한장면 같은 느낌을 연출하더라고요 내리쬐는 햇빛도 너무 예뻤던 곳이에요 화분 하나하나 다 카페 뜰안과 잘 어우러졌어요 카페 내부 카페내부에요 이렇게 신발 벗고 앉을 수 있는 좌식 공간이 있었어요 낮은 테이블이 귀여워보였습니다 전체적인 느낌은 이렇습니다 한옥을 개조해서 만든 카페라서 그런지 더욱 운치가 있네요 입식 테이블도 몇몇 있었어요 한쪽에는 책꽂이에 책들이 가득 꽂혀 있었어요 메뉴 공간과 어울리는 메뉴들이 잔뜩 있어..